RDL의 목적을 이해하고 누락·중복 없이 작성하는 방식을 설명한 결
Required Document List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계약 요구사항과 적용 표준입니다. RDL은 프로젝트에서 제출해야 할 문서의 목록이기 때문에, 계약서와 적용 코드·표준을 기준으로 어떤 문서가 요구되는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누락과 중복입니다. 비슷한 성격의 문서가 다른 번호로 중복 등록되거나, 요구된 문서가 빠지면 나중에 검수 단계에서 문제가 됩니다. 인턴십에서 RDL 초안 검토를 보조했을 때, 문서 번호·제목·제출 기한·담당자를 열로 정렬해서 누락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RDL은 살아있는 문서라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 추가·변경이 생기면 개정 이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꼼꼼하게 만들어두면 나중에 클레임이나 검수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