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이슈에서 공통 현황 문서로 팀 간 정보 공유를 이끈 경험 서술결
인턴 기간 중 부품 공급 이슈로 생산 일정이 지연될 위기가 생겼을 때, 구매팀·생산팀·품질팀과 동시에 소통해야 하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각 팀이 우선시하는 것이 달랐고, 같은 상황을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공통 현황 문서를 하나 만들어 모든 팀이 같은 기준을 보게 하자고 제안했고, 이슈 현황 시트를 공유한 뒤부터 중복 확인이 줄어들었습니다.
갈등 해소 측면에서는 각 팀의 요구사항이 충돌할 때, 내 의견을 주장하기보다 각 팀이 왜 그것을 원하는지를 먼저 들었습니다. 대부분은 서로 다른 정보를 갖고 있어서 충돌하는 경우였고, 정보를 공유하고 나면 절충점을 찾는 게 훨씬 쉬웠습니다. 공통 언어를 만드는 것이 소통 속도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