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과 관리한계선으로 장기 트렌드를 먼저 잡는 결
공정 데이터 분석 실습에서 원시 데이터를 그대로 플롯하면 단기 노이즈에 가려 추세를 놓친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이동평균을 20포인트로 설정했더니 3개월 간 완만한 드리프트 패턴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JMP와 Python matplotlib로 각각 시각화해 봤는데, JMP는 관리한계선 자동 계산이 편리하고 Python은 전처리 유연성이 높아 단계별로 병행해서 씁니다. 추세를 식별하면 다음 단계는 원인 변수를 후보군으로 좁히는 것입니다.
상관분석으로 공정 변수 15개 중 3개를 유력 후보로 줄이고 그 변수를 중심으로 DOE를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데이터 분석은 노이즈 제거 후 추세 확인을 먼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