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정해진 순서대로 대응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실험실에서 작은 비상 상황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한 번은 실험 중 작은 합선이 났는데, 처음에 저를 포함해 다들 우왕좌왕한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비상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침착하게 정해진 순서를 따르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그 뒤로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저는 먼저 전원을 차단하고, 주변 사람에게 알린 뒤, 담당자에게 보고했습니다. 머릿속에 순서가 있으니 당황이 줄었습니다.
다급할수록 덮어놓고 움직이면 일을 키웠습니다. 비상 상황에 대응하며 제가 배운 건, 평소에 대응 순서를 익혀두면 실제 상황에서 침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침착함이 작은 사고가 커지지 않게 막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