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T 개념 이해와 실제 도면 적용 경험 서술
GD&T(기하 공차 및 치수 기입)는 치수 공차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하학적 형상 요건을 기호로 명확히 정의하는 방식입니다. 학교 기계 도면 수업에서 처음 접했는데, 기준면(데이텀) 설정이 어떻게 공차 해석에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습 과제에서 부품 도면에 평행도, 진직도, 직각도 기호를 적용해보면서 각 기호가 어떤 제조 요건을 의미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익혔습니다. GD&T를 쓰면 설계 의도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검사 기준도 객관화됩니다. 수치만 있는 도면보다 공차 해석의 모호함이 줄어드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실제 가공 현장에서는 공차가 작을수록 제조 비용이 올라가므로, 기능에 꼭 필요한 수준으로 공차를 설정하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아직 현장 적용 경험은 부족하지만 기본 개념을 도면 해독에 활용하는 수준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