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목표 파악→공동 설계→실행→상호 결과 결
학과 팀 프로젝트에서 지역 카페와 소규모 협업 마케팅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카페 측 목표는 신규 고객 유입이었고, 우리 팀 목표는 브랜드 홍보 경험을 실제 사례로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양측 목표가 다르면서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협업 설계를 처음부터 '두 목표를 동시에 충족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공동 스탬프 이벤트 형태로 우리 팀 SNS 채널에서 카페를 소개하고, 카페는 방문 고객에게 저희 브랜드 카드를 배포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성과 측정 지표는 카페 측 신규 방문자 수와 우리 SNS 팔로워 증감으로 나눠 각자 추적했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노출을 분배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 양측이 부담 없이 참여하게 한 핵심이었습니다.
파트너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제안 방식이 협력 의지를 끌어내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