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이끌면서 팀원의 전문성 개발과 멘토링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설명
팀 리더 역할을 경험하면서 멘토링의 출발점은 각 사람이 무엇을 성장시키고 싶은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일률적으로 같은 방식을 적용하면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는 지원이 됐습니다. 팀원과 1:1 대화에서 지금 어떤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먼저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당 역량과 연결된 업무를 배분하거나, 관련 자료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학습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것보다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방식이 더 깊이 남는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됐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과정이 피드백 이상의 학습이 됐습니다. 팀원의 성장이 팀 성과로 연결되는 걸 보면서 멘토링이 투자라는 걸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