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이나 파트너와 소통할 때 고려한 점 설명
다양한 국가의 파트너와 협업하면서 소통 방식의 차이가 내용보다 더 큰 오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직접적인 피드백을 선호하는 파트너에게 간접적으로 돌려 말하면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반대의 상황도 있었습니다. 회의에서 침묵이 동의를 의미하는지 아닌지도 문화마다 달랐습니다. 미팅 후 서면으로 합의 사항을 정리해 공유하는 습관이, 이런 차이에서 생기는 오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위계와 의사결정 권한에 대한 인식도 달랐는데, 한쪽에서는 현장 담당자가 결정권을 갖고 다른 쪽에서는 상위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구조를 먼저 파악하지 않으면 협상이 느려졌습니다. 차이를 맞추려 하기보다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