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트렌드 기반 예측 중심으로 푸는 결
제가 지원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더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을 자주 봤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판단하는 영역이 많지만, 10년 후에는 반복적인 판단 업무는 대부분 도구가 보조하거나 대체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집중해야 할 건 예외 상황 처리와 새로운 기준 정하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처음에는 막연했는데, 관련 보고서를 읽으면서 "자동화가 가능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경계"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역할이 어디인지 아직 확신은 없지만, 지금 하는 일의 어느 부분이 대체될 수 있는지를 계속 물어보면서 배워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