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서 신규 배달 앱 사업 수익성 예측 시뮬레이션 경험
핀테크 스터디에서 신규 배달 앱 사업의 수익성을 예측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저는 초기 고객 확보 비용 대비 고객 생애 가치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봤습니다. 고객 유지율을 낮게 잡으면 생애 가치가 획득 비용보다 낮아져서 사업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유지율을 낙관적으로 잡다가 팀원이 '실제 배달 앱 이탈률이 얼마냐'고 물었고, 자료를 찾아보니 제 가정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가정값을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나서야 수익성 판단이 달라졌고, 수익성 예측에서 유지율이 수치 하나를 바꿨을 때 결론이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