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명확화 + 관련자 소집 + 해결 우선 원칙
부서 간 긴급 문제를 해결할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건 문제의 범위와 영향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느 부서에 영향을 주는지, 얼마나 긴급한지를 정리해야 적절한 인원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 인턴 기간에 두 팀 간 정보 오류로 마감이 지연됐을 때, 먼저 원인 파악을 위한 짧은 미팅을 주선하고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눴습니다. 이 과정에서 책임 소재보다 해결 우선 원칙이 팀 갈등을 줄이고 속도를 높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진행 상황 공유 채널을 만들어 두면 관련자가 서로 물어보지 않아도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이것이 긴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에서 긴급 대응 절차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의 가치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