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글로벌 HRM 수업에서 FMLA와 ADA 적용 사례를 시뮬레이션해봤습니다. 실무 경험은 없지만 배운 핵심은, 휴가 요청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HR·법무·직속 매니저가 동시에 통보받는 구조가 없으면 각자 다른 판단을 내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케이스에서 매니저 혼자 "자격이 안 된다"고 거부한 사례가 나중에 소송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절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절차가 한 사람에게만 몰린 탓이었습니다. 요청 접수 → HR 자격 확인 → 법무 검토 → 매니저 통보 순서가 분리돼 있어야 하고, 각 단계에서 기록이 남아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국내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엔 맥락이 다르지만, 절차가 여러 주체에 분산돼야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원칙은 어느 환경에서도 유효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