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직원 안전 교육과 감사를 관리한 경험은 인턴 시절 안전 교육 이수 현황 집계 업무를 도왔던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당시 수백 명의 직원이 온라인 교육을 완료했는지를 확인해야 했는데, 시스템 데이터와 실제 이수 여부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교육 플랫폼에서 완료로 기록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영상만 틀어놓고 자리를 비운 사례가 있었고, 이수 인정 기준을 명확히 재정의해야 했습니다. 담당자와 논의 끝에 퀴즈 통과를 이수 기준으로 추가하는 방향으로 정리됐습니다. 감사 측면에서는 기록이 남지 않은 오프라인 교육이 더 큰 도전이었습니다. 출석 서명지가 분산 보관되어 있어 통합 확인이 어려웠고, 이후 디지털 서명 기반의 출석 확인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안전 교육은 형식이 아닌 실질적 인식 변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점을 그때 깊이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