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채용 전체 사이클을 공식적으로 관리한 경험은 없지만, 동아리 모집에서 공고 → 서류 → 면접 → 결과 통보의 흐름 전체를 직접 설계하며 후보자 평가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판단은 "이 사람이 우리 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함께 일할 때 어떤 사람인가"를 분리해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전자는 과제나 역량 질문으로, 후자는 협업 경험 질문으로 평가했습니다.
기준 없이 인상에만 의존했을 때 팀원들 간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평가 항목을 사전에 공유하자 논의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실제 실무 채용 사이클은 훨씬 복잡하겠지만, 이 경험에서 배운 "기준을 먼저 정하고 평가한다"는 순서 원칙은 동일하게 유효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