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때 인사 업무 전반을 처음 접하며 흐름을 파악하려 정리한 경험
인턴십 처음 2주 동안 인사 팀에서 어떤 업무가 어떤 순서로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 됐습니다. 선임분들이 각자 다른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직접 '어떤 업무를 담당하시는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를 짧게 물어보고 메모했습니다. 채용·온보딩·평가·퇴직 네 가지 사이클이 있다는 걸 그렇게 정리했고, 제가 맡은 업무가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를 파악하고 나니 '왜 이 작업이 필요한가'가 이해됐습니다. 선임분께 정리한 내용을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정리해두는 사람이 없었는데 팀 공유용으로 써도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엔 그냥 눈치로 파악하려다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생겨서,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르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