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에서 시작해 행동 변화까지 추적
직원 교육 및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현재 조직에서 어떤 역량 격차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모든 역량을 동시에 개발하려 하면 집중이 분산되어 효과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장 시급한 격차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저라면 직원 대상 역량 자가진단과 매니저 피드백을 결합해 개인별 학습 필요도 우선순위를 만들 것입니다. 프로그램 형식은 집합 교육, 온라인 학습, 현장 실습을 조합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집합 교육은 공통 기반을 쌓는 데 유용하고, 온라인 학습은 개인 속도에 맞춰 심화할 수 있으며, 실습은 실제 업무에서 체화하게 해줍니다. 교육 후에는 3개월 후 행동 변화 체크인을 통해 교육이 실제 업무에 연결됐는지 확인하는 루프가 있어야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합니다. 교육의 성과는 학습량보다 행동 변화로 측정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