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수익성·유동성 교차 분석으로 재무 건전성 판단 기준 파악결
재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는 현금흐름입니다. 이익이 나고 있어도 현금이 부족하면 실질적인 운영이 어렵습니다. 손익계산서의 숫자가 좋아도 현금흐름표가 적신호를 보내면 그것을 먼저 봐야 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수익성 지표입니다. 영업이익률이나 순이익률을 추적하면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빠르게 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진이 압박받는 구간을 일찍 발견하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세 번째는 유동성입니다.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은 단기 부채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장기 성장성이 좋아도 단기 유동성이 무너지면 위기가 됩니다. 세 지표를 교차해서 보는 것이 한 지표만 봤을 때 놓칠 수 있는 신호를 잡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