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전력 분배 운영에 대한 이해는 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조를 공부하면서 쌓았습니다. UPS, PDU, 이중화 전원 공급처럼 장애 발생 시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를 학습했습니다. 전력 분배는 직접 다룬 경험은 없지만, 인턴 시절 서버룸 환경 점검 업무에서 PDU 상태 모니터링 패널을 확인하는 작업을 보조했습니다. 각 회로별 전류 부하가 어느 수준인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임계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전력은 IT 인프라의 가장 하위 계층이지만 가장 먼저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상위 시스템이 아무리 잘 설계돼도 전원이 불안정하면 전체가 흔들립니다. 앞으로 전기 설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이해를 더 깊이 쌓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