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실제 하드웨어 장치를 이용한 기능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은 없습니다.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라즈베리파이와 센서를 연결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 소프트웨어만으로 테스트할 때와 가장 큰 차이는 실제 연결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타이밍 오류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코드 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I2C 통신 속도가 센서 응답 시간보다 빠르게 설정돼 데이터가 부분적으로만 읽히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시뮬레이터로는 재현이 안 됐고, 실제 장치에서만 나오는 오류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본격적인 장치 테스트 경험은 없지만, 실제 환경에서의 테스트는 "정상 동작"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 동작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치 테스트 로그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이 나중에 이슈 분석에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