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IT 시스템을 직접 분석한 실무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시스템 성능 분석의 기본 지표로 CPU 사용률, 메모리 점유율, 디스크 I/O를 배웠고, 세 지표가 동시에 높으면 병목을 특정 계층에서 빠르게 격리하기 어렵다는 케이스를 분석했습니다.
개선점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단순 평균이 아니라 피크 구간의 지표를 보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평균은 일시적 급등을 숨기기 때문에, p99 같은 분위수 지표와 함께 봐야 실제 사용자가 경험하는 지연을 파악할 수 있다는 걸 케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직접 운영 경험이 없는 만큼, 실무에서 어떤 지표를 얼마나 자주 수집하고 어떻게 시각화하는가를 빠르게 익히는 것이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표보다 "이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해석하는 능력이 분석의 핵심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