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절차 관련 인사팀과 법무팀 협업을 보조한 경험 서술결
인턴 중 직원 징계 절차 검토를 인사팀과 함께 진행하는 업무를 보조했습니다. 인사팀은 취업규칙상 절차를 중심으로 보는 반면, 법무팀은 근로기준법 상 정당성 요건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두 팀이 서로 다른 용어로 같은 사안을 얘기하고 있어, 저는 공통 용어 정리 문서를 만들어 회의 전에 공유했습니다. 이후 회의 흐름이 훨씬 빨라졌고, 결론 도출까지 걸린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두 부서 간 협업에서는 각자가 어떤 관점으로 같은 문제를 보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법무팀의 역할이 마지막 검토자가 아니라 프로세스 초기부터 참여해야 효과적임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