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수료 + 상사법학회 판례 연구
계약 관리 관련 자격으로는 NCS 계약관리 교육을 수료했고, 법학 학부 시절 상사법학회에서 2년간 활동했습니다. 학회에서는 매달 상사 분쟁 판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계약 해지 조항 해석 방식이 판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면서 조항 문구에 더 신경 쓰게 됐습니다. 교육을 받게 된 계기는 실무에서 구두 합의가 나중에 다툼이 되는 사례를 직접 보고 서면화 절차의 중요성을 의식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후 인턴 업무에서 회의록과 합의 메모를 작성하는 절차를 팀에 제안해 실제로 적용됐고, 계약 관련 분쟁 가능성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계약법 관련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요 개정 사항을 월 1회 정도 확인하며 관련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