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 수강 + 교환학생 실전 활용
대학 재학 중 부전공으로 프랑스어를 3학기 수강했고, 영어권 대학 교환학생 기간에 1년간 수업을 들으며 영어 능력을 다졌습니다. 프랑스어는 DELF B1 수준까지 공부했는데, 기업 법무 서류에서 프랑스어 계약 조항이 나왔을 때 기본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영어는 수업에서 법학 강의를 직접 듣고, 교내 영어 토론 클럽에서 주 1회 법률 이슈 토론을 진행하면서 법률 맥락의 표현에 익숙해졌습니다. 귀국 후에도 영문 계약서 주요 조항을 매달 한 편씩 읽고 글로시리를 쌓는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는 외국 파트너와의 계약 검토나 해외 법령 자료 분석 시 현지 전문가의 설명을 더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