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기간에 ERP 시스템의 구매 모듈을 실무에서 처음 다뤄봤습니다. 발주서 생성부터 입고 확인까지의 흐름을 직접 수행하면서, 각 단계의 승인 구조와 데이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트랜잭션 코드를 메모해두고 반복 실습을 하자 일주일 만에 기본 흐름을 익혔습니다. 한 번은 입고 전표 기표 시 품번이 잘못 입력돼 취소 후 재처리하는 경험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입력 정확성이 ERP 운용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새 시스템을 익힐 때 전체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반복 실습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