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 평가 매트릭스 설계에서 정량·정성 균형을 배운 경험 서술결
구매 관련 실습 과제에서 공급업체 평가 기준을 설계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가격과 납기만 기준으로 잡았는데, 품질 불량률과 소통 응답성도 평가 축에 넣으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평가 매트릭스를 만들어 항목별 가중치를 달리 주는 방식으로 설계했고, 가중치를 어떻게 줄지 논의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정량 지표 외에 "긴급 상황에서 얼마나 협조적이었는가" 같은 정성 항목도 넣어야 장기 관계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평가 결과를 실제 협상에서 활용하려면 공급업체에도 기준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평가만 하고 피드백을 안 주면 관계가 일방적이 되어 협력보다 거래에 그친다는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공급업체도 개선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