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제품 품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검수 기준을 사람이 아닌 절차에 묶어두는 것입니다. 실습에서 담당자마다 검수 기준이 다르다 보니 같은 제품이 판정에 따라 다르게 처리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 사진과 수치 기준이 담긴 검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현장에 부착했고, 이후 판정 일관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불량 발생 시 즉시 기록하는 절차를 두어, 불량 유형별 빈도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품질 관리는 실시간 검수와 데이터 축적이 함께 이루어져야 원인 분석과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고, 지금도 기록 없는 관리는 관리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