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팀에서 의사소통이 막히는 주된 이유가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서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 인턴 기간에 팀 내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채널이 없어 각자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당일 작업 현황을 간단히 정리한 공유 메모를 매일 작성해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작성했지만, 팀원들이 점차 업데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중복 작업과 의사결정 지연이 줄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팀 소통은 말로 설명하기보다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정보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먼저 공유하면 상대도 공유하는 흐름이 생긴다는 것도 이때 느꼈고, 지금도 먼저 정보를 내놓는 것이 팀 소통의 출발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