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내 역할 중심으로 답변
저는 대학 봉사 동아리에서 지역 아동센터 학습 지도를 담당하는 팀에 소속돼 활동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정해진 시간에 가서 숙제를 봐주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이마다 이해하는 속도와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고 나서는 한 명씩 다르게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다가 반응이 안 좋아서, 그림으로 설명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와 직접 풀어보게 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를 구분해서 접근을 바꿨습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걸 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