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 점검과 비정상 추적 데이터화로 반복 이상을 개선한 경험 서술결
6S 활동을 처음 제대로 접한 건 현장 실습 기간 중 담당 팀에서 월별 5S 점검에 참여하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청소 수준과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정돈 기준이 없으면 같은 공간에서도 작업자마다 물건 위치가 달라져 시간 손실이 생긴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비정상 추적 부분에서는 비정상 기록 대장에 발생 시각·위치·상태를 기입하고, 매주 회의에서 반복 발생 항목을 추려서 원인 분류 작업을 보조했습니다.
반복 이상을 시각화한 차트를 보니 특정 시간대에 집중된다는 것이 드러났고, 그 시간대의 작업 방식을 재점검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기록을 성실히 채우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데이터를 모아야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실감했습니다. 지속적인 개선은 작은 이상 하나를 지나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