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전에서 센서 오인식 원인을 찾아 청소 주기를 조정한 경험 서술결
생산 실습 중 TPM 활동의 일환으로 설비 자주 보전 점검에 참여했습니다. TPM이 단순 청소가 아니라 고장 예방을 위한 일상 관리 체계라는 것을 실습에서 처음 이해했습니다. 제가 맡은 라인에서 여섯 빅 로스 중 단기 정지가 반복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원인을 추적해보니 먼지 누적으로 인한 센서 오인식이었습니다. 자주 보전 체크리스트에 해당 항목을 추가하고, 청소 주기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렸더니 정지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처음에는 청소를 더 자주 한다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싶었는데, 작은 반복 행동이 설비 신뢰성을 만든다는 것을 그 경험으로 실감했습니다. TPM은 설비를 아는 것보다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