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실습에서 런 규칙과 조치 연결까지 익힌 경험 서술결
품질관리 수업에서 SPC 관리도를 배웠고, 실습 과목에서 실제 데이터로 X-bar R 관리도를 직접 작성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관리 한계선을 계산했을 때, σ 범위 설정에서 교재와 현장 관례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강사님께 지적받았습니다. 관리도에서 이상 신호를 판단할 때 단순히 한계 이탈만 보는 게 아니라 런 규칙(8점 연속 편측 등)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공정 이상 신호를 발견했을 때 즉각 원인 파악으로 연결하지 않으면 관리도가 형식적 기록에 그친다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실습에서 이상 신호 이후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를 함께 기록하는 방식이 왜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지금은 SPC를 쓸 수 있는 것과 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