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분류 → 원인 변수 하나씩 제거 → 타임라인 분석 → 보고서 공유
생산 문제를 해결할 때 저는 문제 유형을 먼저 분류합니다. 품질 불량인지, 생산 지연인지, 설비 문제인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인턴십에서 배치 불량률이 갑자기 높아지는 상황이 생겼을 때, 원인 변수를 하나씩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먼저 원자재 배치를 변경한 직후부터 불량이 시작됐다는 것을 타임라인 분석으로 확인했고, 원자재 공급사에 분석 의뢰를 요청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것은 현상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동시에 보는 것이 원인을 빠르게 좁히는 방법이라는 점입니다. 문제 해결 후에는 원인·조치·예방 조치를 한 장짜리 보고서로 정리해 팀에 공유했고, 같은 유형의 이상이 재발했을 때 빠르게 참조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