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TPS의 핵심은 낭비 제거(무다)와 흐름 최적화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것보다 현장 실습에서 더 직관적으로 이해했습니다. JIT(Just-In-Time)는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만 생산한다는 원칙인데, 실제 라인에서는 앞 공정의 완료 신호가 뒤 공정의 시작 신호가 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간반은 그 신호를 시각화하는 도구로, 카드나 디지털 보드로 재공품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카(Jidoka)는 이상이 생기면 라인을 멈추고 원인을 바로 잡는 개념입니다. 실습에서 사이클 타임과 택트 타임 차이를 실측해봤는데, 흐름이 끊기는 지점이 바로 병목이라는 걸 수치로 확인했습니다. 개선 방향은 항상 흐름에서 시작한다는 게 Lean의 본질이라고 이해합니다. 앞으로도 생산 시스템을 분석할 때 흐름이 끊기는 지점을 병목으로 보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사이클 타임과 택트 타임의 차이가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Lean에서 배운 건 도구가 아니라 낭비를 보는 눈이라는 것입니다. 흐름이 막히는 곳부터 개선하면 시스템 전체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