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피드백 후 현황·이슈·행동 3구조로 소통을 개선한 경험 서술결
인턴 기간 중 주간 진행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서 팀장님께 공유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한 일을 나열식으로 썼는데, "다음 주에 뭘 할 건지가 빠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보고서에 현황·이슈·다음 행동 세 파트를 나눠 쓰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구두 소통에서는 간단한 메모를 먼저 보여드리고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장 정리를 함께 보면 이해가 빠르고 질문도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한 번은 급한 이슈를 구두로만 전달하고 기록을 안 남겼다가 나중에 내용이 달라진 경우가 있었는데, 구두 전달 후 요약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그때 생겼습니다.
소통 채널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