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을 부담이 아닌 성장 기회로 받아들이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파견 가능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막연하게 낯설게 느껴졌지만, 생각을 정리하면서 오히려 기회라고 보게 됐습니다. 한국 공장 환경만 아는 것보다 다른 나라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시야를 넓히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트남이나 인도처럼 제조 거점이 성장하는 지역은 현장 운영 경험을 쌓기에도 좋은 환경이라고 배웠습니다. 물론 현지 생활 적응, 언어 장벽, 문화 차이 같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미리 준비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3년 이내에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파견 가능성은 부담보다 맞는 타이밍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