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품질 관련 사고를 직접 예방한 구체적인 사례는 없습니다.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실험 결과 데이터를 기록·관리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사전에 잡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발견한 건 중간 기록 없이 최종 결과만 기록하는 방식이 데이터 오류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단계별 중간 결과를 기록하기 시작하자 어느 단계에서 편차가 생겼는지가 바로 보였고, 이후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직접 현장 경험은 없지만, 품질 사고 예방에서 중요한 건 "결과를 확인하는 것"보다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중간 기록이 있어야 무엇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록하는 습관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