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기반 배분으로 강점을 살리고 안전을 지킨 경험 서술결
실습 중 소조 내 업무 배분 역할을 맡았을 때, 처음에는 단순히 작업 숙련도 순서대로 나눴습니다. 그런데 한 팀원이 빠르지는 않지만 꼼꼼한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품질 검사 포지션에 배치하니 오히려 전체 불량률이 낮아졌습니다. 작업 관찰 메모를 2일치 쌓고 나서야 각 팀원의 강점과 선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고소 작업이나 중량물 취급 경험이 없는 팀원은 해당 포지션에 배치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배분 기준을 팀에 설명해두니 불만이 줄어들었고, 공정한 설명이 배분 결과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배분 전에는 각 사람의 현재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배분 자체보다 관찰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