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률 데이터 집계 → 비계획 정지 유형 분류 → 부품 교체 주기 단축 제안
장비 효율성 분석 경험은 인턴십에서 설비 가동률 데이터를 집계하는 보조 업무를 맡으면서 쌓였습니다. OEE(설비종합효율) 개념을 처음 접했는데, 가용률·성능률·품질률 세 가지가 모두 높아야 실제 효율이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비계획 정지 빈도가 가장 큰 손실 요인이었고, 정지 원인을 유형별로 분류하니 특정 부품 교체 지연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해당 부품의 예방 교체 주기를 앞당기는 제안을 했고, 이후 해당 유형의 정지가 줄었습니다. 개선 조치 후에는 동일 지표로 비교 측정해 개선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측정 → 분석 → 개선 → 재측정 사이클이 장비 효율 향상의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