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때 판단 기준이 흔들리는 경험을 학교에서 해봤습니다. 여러 조건이 얽힌 설계 과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해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복잡한 과제를 시작할 때는 가장 많은 다른 결정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면 다른 부분이 따라온다"는 핵심 변수를 찾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이후 나머지 결정은 핵심 변수에 맞추는 방식으로 접근하자 방향이 잡혔습니다.
아직 실무 수준의 경험은 없지만, 복잡한 과제에서 중요한 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것"보다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을 찾는 것"이라고 봅니다. 핵심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순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