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엔지니어링 지표 공유 → 파라미터 이탈 시점 발굴 → 재검토 요청
제조와 엔지니어링 팀이 협력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서로가 보는 지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제조 팀은 생산량·불량률을 보고, 엔지니어링 팀은 설비 데이터와 공정 파라미터를 봅니다. 이 두 시각이 연결되지 않으면 원인 분석이 제각각이 됩니다. 인턴십에서 생산 출력 저하 원인을 파악하는 보조 작업을 할 때, 공정 파라미터 일지와 생산 실적 로그를 함께 놓고 보니 특정 파라미터 이탈 시점에 불량률이 올라가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엔지니어링 팀에 파라미터 재검토를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설비 셋팅값을 조정해 출력이 개선됐습니다. 협업 시에는 공동 대시보드 또는 공유 보고서로 실시간 정보를 동기화하는 것이 소통 비용을 크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