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직원 특성을 고려해 작업을 직접 배분한 경험은 없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역할을 나눈 경험은 있습니다.
그때 제가 고려한 건 각 팀원이 어떤 유형의 작업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가였습니다. 혼자 집중하는 것이 잘 되는 팀원에게는 분석 작업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며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팀원에게는 조율 역할을 맡기자 전체 효율이 달라졌습니다. "누가 더 잘하는가"보다 "누가 이 작업에서 더 지속력을 발휘하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실무 규모의 경험은 없지만, 작업 배분에서 중요한 건 역량만큼 동기와 선호를 함께 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잘 맞는 작업을 맡은 사람이 더 오래, 더 정확하게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