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 반장 경험에서 목표 수립·시각화·병목 탐색으로 성과를 챙긴 서술결
생산 실습에서 5인 소조 반장 역할을 맡아 일 단위 목표를 수립하고 저녁에 달성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목표 숫자를 혼자 정해서 공지했는데, 팀원들이 납득을 못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침 5분 미팅을 열어 당일 목표와 이유를 같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진행 현황은 칠판 현황판에 시각화해 누구든 보면 바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성과가 목표에 못 미쳤을 때는 숫자 지적보다 병목이 어디였는지를 먼저 물었습니다. 팀원 한 명이 특정 공정에서 반복적으로 막힌다는 것을 알게 됐고, 옆에서 30분 같이 작업해보고 나서야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성과 관리는 수치를 다루는 것보다 사람을 보는 것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