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수정 요청이 반복돼 비용이 늘어난 경험에서 사전 정렬로 전환한 결
수업 시뮬레이션에서 가상 에이전시와 캠페인 소재 계약을 진행하는 과제를 했는데, 수정 요청이 5회 이상 반복되면서 가상 비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처음 브리핑을 너무 간략하게 전달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이후 계약 전 브리핑 문서에 타깃, 핵심 메시지, 톤앤매너, 피해야 할 표현, 레퍼런스 이미지를 포함하도록 바꿨습니다. 수정 가능 횟수와 범위도 계약 시점에 명시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하니 시뮬레이션 수정 횟수가 2회 이내로 줄었고, 전체 비용이 처음 대비 30% 절감됐습니다.
에이전시 파트너십에서 비용 효율은 수정을 줄이는 것이고, 수정을 줄이려면 초기 브리핑 품질이 결정적이라는 걸 그 과제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