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PR 전략을 다른 팀에 공유할 때 저는 상대 팀의 목표에서 출발합니다. 영업팀과 공유할 때는 미디어 노출이 리드 발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심으로, 제품팀과는 언론 피치에 제품 차별점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연결해 설명합니다. 인턴 때 전사 공유 세션에서 PR 성과를 수치 중심으로만 발표했다가 '그게 우리 팀 업무에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후 각 팀의 관심사와 연결 지점을 먼저 정리한 뒤 발표 구조를 짜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청중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전략 공유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팀 간 공유 자리에서 상대 팀의 목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