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기준 → 기록·인계 → 주도적 실행 → 회고로 개선하는 결
여러 업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먼저 끝내야 할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 것'을 매일 구분하는 것입니다. 인턴 기간엔 동시에 3개 프로젝트 지원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들어오는 순서대로 처리하다가 마감을 놓칠 뻔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아침 긴급도 × 영향도 기준으로 항목을 정렬하는 간단한 표를 씁니다. 업무 인계나 공유도 중요한데, 완료 여부보다 현재 상태를 짧게 기록해두면 팀이 내 업무를 파악하기 쉽더라고요. 주도성은 지시받기 전에 먼저 질문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이 불확실하면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나중에 다시 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분기마다 어떤 패턴으로 지연이 생겼는지 회고해서 다음 번엔 미리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