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없이 파트너에게 작업을 넘겼다가 방향이 어긋난 경험에서 온보딩 기준을 세운 결
동아리에서 SNS 운영 파트너로 외부 팀원을 영입했는데, 처음엔 기존 게시물 몇 개만 보여주고 시작했습니다. 2주 뒤 올라온 콘텐츠가 기존 톤과 달랐고, 다시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들었습니다.
이후 온보딩 방식을 바꿨습니다. 시작 전에 계정 목적, 타깃, 피해야 할 표현, 게시물 승인 과정 4가지를 문서로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처음 3개 게시물은 함께 검토하고, 이후 단독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다음 파트너는 온보딩 후 독립 운영까지 걸린 시간이 이전 대비 절반이었습니다.
파트너 온보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대 기준을 문서로 전달하고, 초기 몇 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