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2초
부서별 우선순위 차이를 짚어낸 결
교내 브랜드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파트와 영업 파트가 함께 일했는데, 디자인 파트는 완성도를 우선했고 영업 파트는 일정을 우선해 자주 부딪혔습니다. 저는 콘텐츠 파트로 중간에서 두 입장을 다 들어야 하는 위치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양쪽 말을 전달만 하다가 오히려 갈등이 커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바꿔, 각 파트가 요구하는 걸 우선순위 표로 정리해 상대 파트에도 미리 공유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상대가 왜 그렇게 요구하는지 배경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타협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일정과 완성도를 둘 다 어느 정도 지키는 선에서 합의가 됐습니다. 저는 부서 간 협업에서 효과적인 소통은 말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기준을 보이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