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구매 이력 기반 세그먼트를 직접 나눠 캠페인 시나리오를 짠 경험
이커머스 마케팅 인턴 시절, 저는 재구매율 향상을 목표로 CRM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먼저 구매 이력 데이터를 30일 이내 구매, 31~90일, 91일 이상 미구매 세 구간으로 나눴고, 구간별로 메시지 방향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30일 이내 고객에게는 연관 상품 추천을, 장기 미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보다 새로운 카테고리 진입 유도 메시지를 보내는 게 낫다는 근거를 이전 캠페인 클릭 패턴에서 찾았습니다. 발송 채널은 이메일과 앱 푸시를 분리해, 이메일 수신 동의율이 낮은 고객은 푸시로만 보냈습니다. 실행은 MA 툴에서 제가 직접 시나리오를 구성했고, 테스트 발송 후 링크 오류 1건을 잡아 수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1~90일 구간 재방문율이 9%p 상승했고, 세그먼트 기준이 캠페인 효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걸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