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디지털 세 채널이 각각 다른 결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경험에서 배운 결
수업 프로젝트에서 가상의 무선 이어폰 브랜드 론칭 캠페인을 설계했는데, 처음엔 온라인 광고 위주로만 계획했습니다. 팀원이 '체험 없이 가전 구매가 이뤄지냐'는 질문을 하면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오프라인 체험 부스(매장 내),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메타·유튜브), 언드 채널(리뷰어 협업) 세 가지를 연결하는 구조로 재설계했습니다. 각 채널이 맡는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오프라인은 첫 접촉·체험, 퍼포먼스 광고는 리타깃팅·전환, 리뷰어는 신뢰 형성으로 나눴습니다. 전환 예산의 60%를 리타깃팅에 배정하는 안을 근거와 함께 제시했고, 교수님이 채널 간 역할 분리가 명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360° 캠페인에서 채널을 많이 쓰는 것보다 각 채널이 어느 단계를 담당하는지 역할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는 걸 그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