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인턴 기간 중 마케팅 성과를 매주 정리해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를 그때그때 수집해 수작업으로 정리했는데, 매주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비효율이 있었습니다. 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채널별 지표를 자동 집계하는 시트를 만들고, 핵심 지표만 표로 정리한 리포트 템플릿을 구성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고, 팀장도 한 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시보드 유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표 기준의 일관성이라고 봅니다. 집계 방식이 바뀌면 추이 비교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기준 변경 시에는 이전 기준과 병기하는 방식을 어김없이 썼습니다. 보고는 읽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